카테고리 없음

여의도 가는 발걸음

물망초원 2005. 11. 5. 17:42

여의도  기자회견하려  가는  그걸음이  왜그리도   무겁던지    그저 착착한   심정이  들었는다

우리는   왜이래야많   하고   왜이리도   힘들어야   많  하는지   그저 마음한구석이

다썩어   없어지는   것갔다    왜  이럴까   정말  힘들다는   생각과   함께   기자회견 장에

도착하니    나을  알보시고   내일처럼   물어 보신다   그날아들냄이  어떻게  하셨느냐고

또    아주머니    그날어찌되시는   줄알았다고    그렇게  기을쓰고   버스에서   소리을

치시는데     아무도 마말을   못하겠더라고    말씀을   하신다    그말씀과함께   또  조금한 

몸싸움이   일어났다    그래  겨우말려놓고   있는데     한이매치는것갔다      그렇게

하마바탕   소동이 끝나고   나니 왜우리들은   매번  이래야  되나  하는 생각에    저위분들도

정말한번     두손 두다리  또는  말하지말고   귀로듣지  말고  그렇게  휠체어에  탄체   딱1한달

많   지내봐으면    그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누구나  장애은  입을수  있고  또

누구나   침애은  올수가   있는것을   왜 모를까   그렇게  가슴알이을     해서일까   다음날

또아이앞에서     쓸어지고   말았다   그모습에   아이는   이이데로  울고   애아빠는   애아빠데로

안절 부절  이다 아무리   허허 거리면서   살려고   해도   힘든이세상      정말울고많   싶어진다

우리어머니들   제게   힘좀  필려 주세요    그리고    서대문쪽  어머님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우리어머님들께도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