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가 보내는 편지
보는 이마다 너을 또는 나를 보고 얼마나 힘드시냐 또는 얼마나 힘드냐고 물어오매도
너는내게 아주커다란 힘이요 희망이였슴을 이못난 어미는 피부로느긴단다
나에아들아 이어미는 너가웃을때는 이세상모든것이 다부러울것이 없지많 너가힘들어
눈물흘릴때에는 어미의가슴에 피눈물이 흘러내린단다 내아들아 그럼에도 어미는
너에게 체을들고 또들어야 함을 너는 모르지 안이몰라줘도 괸찬은대 다많 니가 이다음에
다커서 사회로 나갈때 좌절하지 않고 한사회의 사회인으로 당당히 내목을 다해주길
그저바란단다 나의 아들아 나의 사랑스러운 아들아 지금은 비록힘들고 어려워도 우린
할수있고 또해낼수 있을거라 이어미는 믿은단다 니가언젠가 그래지 엄마나는
이다음에 커서 어려운이들을 도웁고 살거라고 그리하고 싶다고 말했지 그때말에
엄마는 너무나 좋았단다 엄마가 그런말을 한적이 있었지 그래그럼 너는 세상을향한
눈이되어주고 입이되어 주라고 말이야 그말에 너는 모르겠다는듯이 어미얼굴을 빤히
처다본적이 있지 그래지금은 모을거야 이어미가 왜그런말을 했는지 또왜 그리매몰차게
하는지을 너는 지금모를 거야 허나이다음에 니가커서 한사회인이 되었을 때는 그때는
알거야 이어미의 말뜻을 그때는 아마알게 되리라 이어미는 믿어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이글은 우리아들이 이다음에커서 외엄마가 자기한태 그리모질게 치료을 시키고 그래는
그것을 알려주고 싶어서 편지로 써논것임니다 우리님들 오늘 도비가 주룩주룩 내리내요
그래도 즐거운 하루 즐거운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