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는 미덕.....!
어저께 모임이 있어서 아이와 함께 택시을 타려고 하는 뒤에서 왠자동차 가
다가오기에 다가가서 죄송합니다 라고 먼저 양해을 구하고는 아이을 택시에
태우고 막휠체어을 뒤트렁크에 실을러고 맛실고있는데 잡자기 그자동차 운전자
분이 자을몰고 다가와서는 하는말이 나갔으면 병신자식 안되리고 나와서
도로을 검거안한다고 하면서 넵다욕을 하시면서 택시기님께도 너이자식 저자식
하기에 하시면서 욕을 하시기에 제가다가가서 하는말이 그래네요 이거보세요
댁에는 손주도 없고 자식도없어요 하면서 애앞에서 이게 뭐하는겁니까
않이그래 제가 양을 분명히 구했고 또옆차선이 비어있기에 죄송하많 좀돌아가시면
않되느냐고 했지않느냐고 말을 했더니 욕을 하더라구요 그모습에 택시기사님이
아 그래 당신은 자식도 없어요 글구 손주도 없어요 봐요 이아가 당신한테 도되체
머라구했기에 욕을 하고 그러느냐고 하시니까 너도 우리들이 다섯인되 너도갈아
뭉개겠다고 하면서 막화을 내고 그러더라구요 그모습을 모다못해 지나던 분들이 그할아버지
을 발리고 발려보았지많 정말막가파 이더라구요 그레하다못하신 기님이 급기야는 경찰을
불르는 사건이 이어나고 그래서 그래는지 막가려는 택시앞을 중형차로 막고 못가게
하면서 행패을 부리다가 경찰이 오는소리을 듣고서야 차을 타고 넵다 도망을 치더라구요
그모습에 택시기사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아주머니가 신고않하시면 내가라도 꼭신고할랍니다
하시면서 자동차 번호을 적어 놓으시더라구요 ....네그래요 우리아들과 함께 택시을 타으니
까 시간은 조금은 걸려겠지요 그래서 미안하다고 말씀을 드려고요 그런데도 막무가내면서
꼭그렇게 아이한테 말을 해야많 했써야 되는건지 참마음이 아파습니다 우리가 그분한테 머라고
한것도 않이고 사전에 양해을 구했고 그러는데 꼭아이한테 상처을 주어야많 했는지 그저
마음많 아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