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요즘 몸이 아프내요
지난번 1월15일날은 갑짜기 열이올라 병원에 입원을 하고 다낳았는데도 요즘몸이 아프내요
어찌된 일까하는 마음에 그저마음많 안스럽내요 어미라고 딱히 해줄수있는것이 없기에 더욱더
그런가 봅니다 병원에 있을때는 열이39도까지 올라가서 이어미의 속을 까맞게 태우더니
지금은 기침으로 또이렇게 이못난어미의 속을 테웁니다 차라리 아들냄이 대신 제가 아파줄수
있다면 그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도들고 그래도 이만한것 이 참다행이다 싶은 생각도 들기도
하내요 잘아프지 않턴녀석이 이렇게 아프니 그저어미의 속은 타들어갑니다
어저께는 열까지 올라가서 힘들어 하더니 오늘은 병원에갔다 와서는 조금은 덜하기는 하지많
그래도 아들녀석이 아파하니 옆에서 지켜보는 힘없는 어미로 써는 그저않스러울뿐 어찌해야
하는지 마음많 아려옵니다 내가해줄것이 있다면 그얼마나 좋을까 하는 안스러움에
그저발많 동동거릴뿐 무엇을 어찌해주어야 하는지 않타깝기많 하내요 그저건강해라고
그저아프많 말아달라고 정한수떠놓고 빌고또빌었것많 ...그래도 다행인것이 병원에 입원까지
는 않해도 될것갔내요 ...지금사춘기로 접어들면서 변성기 까지오고 있는 우리 아들냄이 가
정말이지 너무도 힘들어 보입니다 어미인제가 되신아파 줄수많 있다면 그얼마나 좋을까
하는 않타까움에 어찌해야 하는지을 정말이지 몰르겠내요 그렇게 속을 테우고있는제게
아이아빠는 그럽니다 그래도 이많하기을 다행이야 이녀석이 이제는 어른이 될려고 아프나봐
나도 이많때 아주많이 아파거던 그럽니다 내영원한 짝궁인 아이아빠가 있끼에 듬직해
보입니다 아마울남편도 지금속은 않타갑게지요 우리님들 부디 몸건강하시고 즐거운시간
되싶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