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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나요
물망초원
2006. 4. 9. 14:04
오늘이길이 걸코 힘들지않음을 님은아시나요
그리움 가득담은체 걸어가야하는 이길이 왜롭지 안음이왜그런지
님은 아시나요 이른아침 일찍일어나 창가에 기데서서 마시는
이커피한잔이 맛나는것을 님은 아시나요
힘내라는 그한마디가 제겐너무도 소중한것을 님은 아시나요
어제밤 내린이슬에 온몸이 흠벅적어도 추지않음이 무엇때문이지
님은 모르시겠 지요 그건 항상나을 생각하는마음에서 그러한것임을
님은 아시나요 네그래요 결코 살아온인생길이 편않한 길은않이였 지많
그래도 그길이 행복할수 있씀은 님이계시기 때문이란 걸 아주 잘알기에
행복할수 있써고 사랑할수 있끼때문입니다 네그렇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인생길이 결코 왜롭지 않음은 봐로 제곁에 님이 계시때문입니다
행복이라는 파랑새가 있씀을 알수 있는 것은 님이 계시기 때문일겁니다
봐로우리 님들이계시기 때문에 오늘이 커피한잔 잠으로 행복합니다
우리님들 즐거운 일요일 보내시고 행복으로 가득한 시간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