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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생일 축하해....^^
물망초원
2016. 12. 18. 12:55
어저께가 우리아들아이의 생일
이였내요 케익에 촛불끄고
소원을 빌더니 우리아들아이가
그러내요...
엄마 날씨가 만이 추우면 배가
고파서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만타고 인터넷에서 보았어요
그래서 말인대요 제가 만은 돈은
안이더라도 조금만 보태면 안될까요
하기에 왜 안되 그래도 돼 그럼
우리아들 너무 멋진 생각을 했구나
잘했다 하며 칭찬을 해주었더니
엄마 고맙습니다 아빠 사랑합니다
하는 거 있지요 ....
날씨가 춥다보니 밥한끼 나눔하는것도
행복이요 사랑이 안일까 싶어지내요
안이면 따뜻한 말한마디라도
나누며 살아간다면 세상은 더 행복해
지고 즐거워지지 안을까 싶은마음도
들고요....
만이추운날씨 우리님들께도
맛난 케익한쪼각 마음으로 나눔
하고 갑니다
추운날씨 건강조심하시고 행복가득한
휴일 보내세요...
아들아이의 23세살 생일을 축한다
아들 만이사랑해 알랴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