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아파하면 어미는 가슴으로 운다
순국이가 지난1월15일날갑자기 고열이 나면서 헛것이 보이는지 횡설수설 하기에 급하게
119구급차을 불러내요 그렇게 가는동않 내내그럽니다 엄마엄마 이말많 거듭합니다
구급대아저씨들도 너무나 않스러워 어찌할줄 몰르고 아가야 아가야 아저씨가 빨리 병원에
데려다줄께 우리조금많 힘내자 알았찌 그러는 사이 병원응급실 에 도짝해서는 아이에
상테을 의사선생님께 말씀해 주시고는 저보고 아주머니 힘내세요 그러십니다 순국이가
검사을 다끝내고 횡설수설 하는데 의사선생님께서 그러십니다 급성인후염이라고
그러시면 너무나 고열이니까 병원에입원해서 상황을 지켜 보자고 하십니다 응급처치후
순국이가 잠을 자고 있고 의사선생님께서는 열이너무나 고열이라서 제가옆에서 지켜
봐야 겠다고 하시면서 수시로 병실로 오셔서 아이을 체크해 주시고 저보고는 걱정하시 마시라고
하시면서 어머님 뭐필요하신것 없으시냐고 하면서 어찌해야 할찌 몰르는 저보고
안심을 시켜 주시내요 병실에 들어와서도 아이는 목이아파서 힘들어 하고 그아이을 보고
어미인저는 그저 눈물많 흘러내립니다 그렇게 며칠이지나고 겨우정신을 차리고
김혜미씨께 전화을 했내요 의지할 그누군가가 필요로 해요 전화을 하고 나니 마음은 가라않고
2일전부터 밥도 잘먹고 열도 뚝떨어저서 봐로 설날 점심에 가퇴원 해도 된다는 선생님의말씀에
오후늦께서야 집으로 돌아왔내요 정말이지 아이가 열이39도가 넘을때는 내심장이 멋을
갔았는데 언제그냐 하면서 거이다 나아서 씩씩한 모습을 보니 너무도 즐겁고 그렇내요
우리님들 정말이지 건강 필히챙기새요 ..즐거운 설명절 보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