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아들이선물한 노래한곡.........

물망초원 2019. 1. 19. 13:35

오늘은 우리 아들아이가 저와

우리 이쁜남편한태 노래을 한곡

카톡으로 보내주네요

 

그노래을 가만이 들으니 권상우보다

쬐금더 멋진남편이 좋아하는 나훈아

씨 노래이네요

 

지난 번에 콘써트에서 불러던 노래을

아빠한태 보내주고는 아빠가 좋아 하나

안하나 눈치을 보는거있지요

 

아들아이의 그런모습을 보던 남편이

들으면서 좋내 좋아 아들 너는 아빠가

이노래 좋아는 지어떻게 알았니 하는말에

우리아들도 빙그래 웃네요

 

이렇게 노래한곡으로도 행복해지고

그노래을 따라부르며 옛날을 회상해보게도

되고그렇네요

 

우리남편은 아들아이한태 고맙데이

하고는 카톡을 보내주네요

오늘도 젊었던 시절을 회상하면서

하루을 지내봅니다

 

우리님들께서도 즐거운 시간

보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