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보십시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물망초원 2010. 5. 5. 22:29

나의  사랑   나의  아들아  ...!

아들아   힘들지   너요즘  아주만이  힘든거   다안다

그래도   힘내고  우리  화이팅  하자  

아들아   너그거  아니  엄마는   너을   아주 많이 

믿고의지   한다거   알고  있니  

 

아들아   인생을 살다보면  때로는  힘들어서   주저앉고 싶을때도

또 때로는   삶의   회의가  들도있단다   ...

 

그럴때마다   우리이렇게  생각하고  살자   이세상에는

나보다  못한  사람들이   너무  많타고   그런사람들의  비하면

우리는   행복한것이라고   우리   그렇게  최면을 걸고  살자

 

아들아   나의  사랑  나의 행복   나의  귀한보물  

이세상   그무엇  과도   바꿀수  없는  나의  희망  사랑하는  

아들아   이엄마는   니가  있끼에   살아갈  희망이있고  

 

행복해진다걸  알아다오  

때로는   너한태  모질게  할때도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넌  남들의  비해  두배세배   안이  열배 백배로  노력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거란다    너을 야단치고   이엄마는   가슴을  쓸어내리며

운단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니가  없었더라면  이엄마는  

행복이라는  걸  모르고  살았을꺼야

 

아마도  내잘란  멋에   콧대가   하늘을  칠렀겠지

그런  이엄마한태   니가  살아주어서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지

넌모르지   아들아   사랑한다   

 

이세상  다하는   그날까지   안이  이세상   내목숨을  달라고  

하면  주면서라도  너을  사랑할꺼야  

넌 이지구상에  단하나뿐인   엄마의   이쁜 제비세끼이니까

이쁜 제비   마음씨도   또  생각도  너무 이쁜   이못난   엄마의

단하나뿐인   영원한  사랑이니까   ....

 

아들아   영원히  사랑한다   

니가   니여친  이야기을 하면서   얼굴이  빨개지는  모습

까지도   이엄마는   너을  아주아주   사랑한단다   알지

아들아   건강하고   멋진청년으로   자라다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