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시할머님.....

물망초원 2018. 10. 27. 13:34
오늘은 시할머님이 생각이  난다 시어른께
인사드리려갔던  날시할머님 께서
웃으시면서 아고곱다 너무곱다
하시며맞아주신 시할머니  내가이제
는 여한이없다 시며반겨주신 시할며님이

그리워진다 그렇게인자하신  웃음
으로반겨  주신시할머니 을뵙고오는
날이면 할머니 맛난거 사드시라고

손에다 몇뿐안 되는용돈을
드리고 오면은 고맙다 너도
돈쓸일이  만을탠대 이렇게
만이주느냐 시며좋아 하시던
시할머니 모슾이 눈에선 하네요

제가내려  가는날이면 골목어기  까지
나오셔서 기달리시던 시할머니
제가드린 용돈을 드리고 오는날

이면 내이돈 아까워서어찌
쓰것느냐시던 시할머니  하늘
나로 떠나시 는날도 만이보
싶었다고 두손을 따뜻하게

잡주시던 시할머니 모습이
가금 은그리워지네요
지금하늘 나라 로떠나가신
시할머니  뵙고싶 습니다

정도참만으시던 시할머니
하늘나라에서는 건강하시길
간절히바래봅니다


모든것이 서툴던 시절이기에 다정하게

보듬어 주셨던 시할머님이 그리워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