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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상이 참싹막하내요

물망초원 2006. 4. 5. 11:22

빛때문에   저질른일이라  해도  참너무나   살기실어지내요   사람이 어디까지  가야하는건지

정말정말    힘이드내요   아무리    살아가는   삶이  힘들어도   사람이 도덕이라는   것이 있는건데

어찌이런일   있을수가    있을까   싶어집니다    아들과   어머니가   서로짜고     허위교통사고을

낼수가   있는건지   정말  허탈해   집니다   이른아침   아들냄이   등교시키고   돌아와서   뉴스을

보니    한어머니가   아들과   짜고서는   교통사고을   조작을   했다는   말이나옵니다   그뉴스에

그많  경악을   금지 못했고   정말정말  사람이   어디까지   가야하나   하는생각에   그저한숨많

나옵니다    새상이  아무리   힘들어도   어찌  목숨을   가지고   그럴수가   있을까요  

조사결과로는    어머니이가   김밥집을  하다  빛을  젔고  또  아들도   빛이있써서   그래다고

말을하지많    그래도  참실어지는    새상이내요   아들을    신용불량자을   많들지   않을려고

그래다고는   말을하지많    꼭그렇게   했써야많   되었는지   참가슴아픈  현실이내요

새상에  귀한것은   사람의  생명이라고   하는데   어찌그렇게   쉽게쉽게  많  생각을  하는건지

참마음이   아파습니다 ....우리내   삶이   아무리   고달프고  힘들다고는   하지많   그래도  그방법은

않인것   같은데    외그리도   어리석은   생각을   하는지   조금은  뒤돌아봐야   할것같습니다

행복이라는   조건이   봐로  내마음   속않에   이씀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하번뿐인   인생을   좀더   생각해보고   살아가같으면   좋으련많   참마음이   않타까워지는  현실에

그저   마음많   쓰리내요 ..우리님들   오늘은  미소천사가   쪼금은  마음이  아파습니다

열심히  살아갈려고   하는 우리같은  서민들도   있는데 하는 생각에서 그렇습니다  

그래도  님께서는  아시죠   열심히   노력하시는것을 요  ...좋은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