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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가득한 아이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물망초원 2006. 1. 14. 23:50

비록휠체어을  따고있지많   마음많은  따뜻한  아이에 엄마입니다

자주 들러서   저와 울아들에  살아가는  모습을  님들과  나누고 싶어서 가입했습니다

컴도잘  못하고  그렇치많   이쁘게  봐주요

알콩달콩  싸움도  하면서   삶아 가는  이쁜하루하루 을 님들과  나누고 싶어  들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