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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먹고 자라나는 아이

물망초원 2005. 9. 10. 17:12

우리아이는    꿈을먹고   살아갑니다    우리아이는    모든이분들께    사랑이라는

희망을    먹고자라납니다    비록몸은   아파서   휠체어에    의지하면서  살아가지많

아이의    눈망울에는    꿈이있습니다     희망이있습니다    아름다운    동화가   그려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아이는     꿈과사랑 과    희망을    먹고자라납니다

그래서   아주아주    소중하고    아름답습니다      어느날인가    우리아이가    그러더군요

엄마나는    이세상에   사랑받기   위해사랑하기    위해  태어낮다고   말입니다

네그렇습니다    우리아이는    안이내아들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아이가   맛습니다

아이가   웃을때마다   또는   아이가   울때마다   히망을   먹고 꿈을먹으며   살아갑니다

이세상에는    피어나지   않는   사랑의  열매을   먹고살아갑니다    그래서    부모의입가에

늘 푸르고   아름다운   행복많을    안겨 줍니다    그런아이가   봐로   내아들입니다

뭇사람들은     얼마나     힘이드냐고    얼마나     고생스럽냐고    물어옵니다    그럴때마다

저는않이요    않힘들어요   로  대답고는    말아버리지많     아이가장애이기에    몸이아푸기에

힘든건    정작없습니다     이세상   그어던꽃보다도    아름답고   예쁜꽃이기에    말입니다

우리아이가    있기에     너무나도     소중하고    아름다운   이세상을     아이가   살아감에   상처을

입지않고    한사회인으로    멋지게    잘살아    주엇으면      하는  부모의    작은희망을    바래봅니다

우리님들    이제  좀있으면     추석입니다    즐겁고   멋진   추석맛이하시고    즐거운주말   보내

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