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마음에 친구에게 작은 쪽지 한장을 써봅니다
그동안어찌 지내느냐고
힘들지 않았느냐고 마음에 편지한장을 써 봅니다
봄향기 풋풋히 묻어나는
그리움을 가득담아 한장에 작은 편지한장을 써봅니다
행복하라고 말이죠
어느하늘아서 있던지 간에 우리에 우정변치말자고
정성을 다하여 마음에편지한장을 써봅니다
써도써도 부치지 못할 그작은 편지한장을 써봅니다
그리움가득 담은체 그저써서 지우고 또
써서 내작은 마음에 보석함에
고이고이 넣어둡니다
언제만나던지 만나면 남몰래 살짝건내 줄려고 있렇게
정성을 다하여 써봅니다 비록 부치지는 못하는
편지지많 이렇게 써봅니다
거짖이 않인 진실한 마음을 담아작은 종이위에 써넣어 봅니다
친구가 그저보고 싶다고 말입니다 친구의 정이
그립고 보고싶다고 말입니다
온마음을 다해서 써봅니다 우리이다음에
만나면 서로서로 빙그래 웃은 낮으로
맞이하자고 오늘이렇게 마음을 다해
편지한장을 써봅니다 ....
흘러가바린 시간많큼
남아있는 이시간 부터라도 우리함께 하자고
깨복쟁이 어린시절로 되돌아 갈수는
없지많 그때그시절 처럼 우리사랑하면서
함께 살아가자고 말을해 보렵니다
지금은 인생에서 쐐주의 참맞을 알았듯히
정말 인생의 참의미을 되뇌이며 살아
가자고 작은내마음을 전해보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