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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인생

물망초원 2006. 3. 31. 13:21

어느 부부가있습니다   남편인분은   시각이잘  않보이시는  분이고   부인은  어릴때

소아마비을 알아서   두다리가   불편하신   분들이신되    그두분들은   항상   함께하십니다

아저씨께서   항상 부인을    구루마에   실고다니시면서   페지을   모아서   팔아가지고

생활을   하시는데    아저씨께서   앞을  못보시니까   부인께서   길을  알려주시 면서   다니싶니다

그러한  모습을   볼때면   전 이런생각을   해보곤   합니다.....!

어쩌면   부부란   서로서로가   모잘란것을   체워주며   함께하는   것이않인가   하는생각을

해봅니다     혼전한   하나일수가   없으니   서로서로   빈곳을 체워주면서   함께하는것이

않인가   생각해봅니다   서로빈곳을    체워가면서   함께하는   것이  않인가   생각해봅니다

앞으로   살아갈  날들을   멋지고   아름답게   체워가라고   부부라는   이름으로  맷어주는

것이않인가   생각해  봅니다    서로을  믿으면서    함께  아름다운   황혼을   맞이하라고

백년을   함께   하라는   부부로   맷어주는   것이않일까   생각해  봅니다 ...

혼자이면   왜롭고   힘든이   인생길을    둘이하나되어   함께하라는   것이 않일까  생각해

봅니다   혼자이면   어려운   이인생길    들을   둘하나이무로    그험난한   파도을   다해처   나올수

있지않을런지요    서로을 의함지으로   함께하라는   것이않일런지요  

우리님들    좋은하루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