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에는 스피아 가 없습니다
오늘은 제이야기을 할까 합니다
아 글쎄 얼마 전에 시장을 보고 는
집으로 오는 길이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택시를 탔습니다
택시를 타고는 제가 먼저 시장 앞에서
마로 좌회전을 하시려 하시기에 그러시지
마시고 좀 돌더라도 안전하게 가자고
말을 하고는 다른 길을 알려드려는 대도
기사님께서 바로 좌회전을 하시더라고요
어찌나 깜짝 놀랐는지 기사님 차잠시 새우세요
이곳을 교통사고가 참만이 일어나는 곳이에요
하면서 그렀네요
제가 한 말씀드려야겠네요
기사님 목숨은 스피아 가 있나요
제목숨에는 스피아가 없습니다
5분 빨리 가려다가 50년 먼저 가는 수가 있어요
하고는 제가 가자는 길이 돌면 얼마나 돈다고
그러세요
네 하고는 언제인가 할머니께서 손주을 태우고
가다가 사고가 났던 이야기를 하면서 그렀네요
그 할머님께서 손주을 죽게 하고 싶으셨겠요
안이지요 안전벨트 다하고 아주 철저히 하셨을 겁니다
그런데 사고는 났고요
자동차 회사 측에서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하신답니다
하고는 기사님 손주가 안이 손녀가 탔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래도 그리하실 건가요 네
안이지요 목숨에는 스피아가 없습니다
자동차 바퀴가 안이니까요
제가 돌아도 제가 가자는 곳으로 가는 것이
맞지요
하고 말씀드렸더니 아 그래요
제가 잘못했네요 미안해요
하시면서 좋은 거 배웠네요
하시는 거 있지요 시장 앞에서 바로
좌화전을 하시면 빠르겠지만 사고 다발
지역이라고 팻말 이부터 있네요
사고는 사 고을 낸 당사자뿐만 안이라
다른 사람도 다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는
그러지 말아 달라고 부탁을 드리고 집으로
왔네요
자동차는 달리는 흉기와 갔다고 말씀드리고요
시장에 갔다가 어찌나 놀랐던지 가슴을 쓸어
내려 봅니다
우리님들께서도 무더운 날씨 건강조심
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