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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우는 어미
물망초원
2005. 10. 1. 12:00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왠지 마음이 울적해집니다 가면갈수록 삶이힘들어 지기에
그런가 봅니다 순국이을 대리고 다니다가 보면 정말이지 입으로는 말할수
없는 말들을 들을때가 더욱더 많키에 그런가 싶은 생각이 들기합니다
사람들이 무심고 내던지는 그말한마디에 순국이는 더할것이 없고 옆에서 아이을
지켜주어야 하는 어미도 그많 마음에 씻을수 없는 상처을 받습니다
매번 그럴때마다 엄마인저는 순국이한태 너가더욱더 강하게 자라나야 한다면서
말을하지많 그런말을 하는 엄마도 가슴한켠으로 는 피같은 눈이 흘러내립니다
사람들이 무심고 던지는 돌에 개구리는 맛아죽어 가지많 뭇사람들은 그걸
모르고 무심히 지나칬니다.......조금많 옆을보아 주시면 그곳엔 아파서 힘들어
하는 분들이 계싶니다 허나 요즘은 바쁘다는 말로 그저앞많 보면서 달려가기에
옆사람도 모르고 그냥지나처 가나봅니다
노래여행나그네 님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