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나누는정
제가어려을때는 너무나어려워서 집에 큰누나 하면은 동생들 뒤바라지을
해야하는 의무가 있었지요 식구가대가족 인대다가 아버지혼자서 생계을
책임을 저야했기때문에 늘동생들 학비가 부족하고 빠듯했지요 그래서
집에큰딸은 동생들의 뒤바라지을 해야했지요 저역시도 그래답니다
그래서 낮에는 일을하고 밤에는 야간학교엘 다니면서 동생들 학비을벌어야
했지많 지금생각해보면 그래도 그때가 참그립답니다 그때는 꿈도많았고
삶에대한 희망이 더커기에 그래답니다 지금가금씩 동생들이 전화을해서
이런말을한 답니다 아주쬐금은 알딸딸한 목소리로 취하니까 우리누나가 보고싶어
지내하면서 조금취하니 까왜아줌마가 이리도 보고싶어지는 몰라 그저누나가
보고싶어 지내 어쩌면좋치 하고는누나나하고 대이트좀 하자응 우리누나 그러면서
이리나와 봐 여기나오니까 누나얼굴이 보이는것같내 그러니빨리 나와봐 그말에
알았다 그러구는 나가보니 바로밑에 동생이 양념통닭 한마리을 사들고는 나을
반깁니다 누나생각이 나서 한마리 사써하면서 이거가지고 가서 우리조카하고
먹어 그럽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누나그냥 보고싶어서 불러보았써 하면서
먹적게 웃어버립니다 우리님들 오늘도 조금은 더워질것 갔내요 그래도
마음많은 늘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