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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부네타
물망초원
2005. 7. 3. 16:50
순국이가 요얼마전에 엄마하면서 제게작은 편서을 한장주더라구요
그래저는 그이쁜옆서을 순국이가 제게주는건줄알고 는좋아했는대
글쎄 순국이여자 친구가 순국이한태 보내준거 더라구요
그걸보는 순간이쁘기도 하고귀옆기도 그래네요
세월이 참빨리도 갔구나 하는생각에 왠지쬐금은 허전하기도
하구그랬내요 그래서 살짝물어보았더니 엄마묻지마였습니다
너무도 빠르게 흘러간 세월이라 참아쉬워 지내요
나그네님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