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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랃님들 오늘차한잔 나누어요

물망초원 2006. 6. 10. 15:38

이렇게  비가내는 날이면    전아들과  다니기가  죄금은  힘들어 

지지많   그래도   늘행복하게   웃으려  노력해   봅니다     아들녀석이

아주가금은   저을  웃게해 주거던요    오늘도   지하철을 타고   오는데

옆에않아서   그럽니다   엄마저오늘    노래연습했다고   말을 하기에   응그래

하고 가많히  있으려니   그럽니다   엄마따라서   해보세요  그러더니   자옥아을 

올라가지  않목소리로   불르면서   제게   엄마어때 그럽니다   지금 사춘기라서   목소리

가지  변성기가   왔끼에   고음불가    가 되었더라구요   그모습에    옆에서  계시던   어르신들도

한바탕  박장대소  하고 웃어지요    그래저도   어찌나  웃음이나오던지    않웃으려고

해도    끽끽소리을  내며   웃고  말았지요   그리곤   아들냄이  따라서   한번 따라 해보았던니

아하 엄마 그렇게  하는게  않이구   이렇게  하는거에요   그럽니다  한번 꺽어주어야  되요

그럽니다   그소리에   옆에계시던  분이그러시십니다    그래니말이   맞다  하시더라구요

그말씀에   그래지요   그래알았써  근데  고음불가  엄마는  절때로   잘않되내  어떻게하지  하고

말을  했내요   그말에  연습을   하세요  그럽니다  ~~아들냄이에  이말에    전그많  웃고말았내요

변성기라서   고음처리가   않되는   지생각는  않하고  그저엄마많  핀잔을  줍니다~그래오늘저녁

부터  양동이   둘러쓰고  함번 연습을  해볼까나  하고 말했더니   저도 재미가 있는지   너털웃음을 

웃고말았내요  ~우리님들  오늘 봉사하르라고   수고가 많으실 텐데   미안한  마음에   고음불가

모자의   응원가을  마음으로  보내드립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