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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 보는 한달이였으면 ...!
물망초원
2005. 12. 4. 17:00
벌써 일년이 후다닥하고 흘러가버려 네요 지나온 시간 과연 나는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고 살았는지 또얼마나 성실한 삶을 살아왔는지 마음으로
생각해 봅니다 쏜쌀같치 흘러간 시간 아쉬움없시 살아왔는지 또
남을 해하는 말은 한적이 없는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쉽게 떠올르지
는않고 그저마음많 울적해 지네요
이제는 정말달랑 한장 남이 이달력이 너무도 아쉽고 소중해 지는
것은 무엇때문일까요 지나온 세월이 아쉬워 짐은 또무슨 이유때문일까요
쉴세 없시 흘러가 버린 시간이 아쉬워서일까요
그저 마음으로많 되세기면서 살아간 그시간이 지금은 너무도 그리워지네요
아도 제가 나무도 어리석어서 그러한 생각이 드는것일까요
초심에먹은 마음처럼 올한해 한달도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으로
살고 싶은데 그건 그저 바람은 마음뿐이고 서글품많 빌려오네요
우리님들 망년회다 동창회다 해서 술자리도 참많아지는 때입니다 너무나
과음은 하시지 마시고 적당히 그저기분 좋을많큼많 술을드셔야합니다
즐거운 휴일 보네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