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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물망초원
2005. 6. 6. 14:57
아침일 일어나 모닝커피한 타놓고 조용히 창박을 보면서
내그리운친구을 생각합니다 우리친구는 지금멀하고
있을까 하고참시 생각해 봅니다 그친구와 함께마시진
않치많 그친구을 생각합니다 언제던든지 친구야 나하고
차한잔 할래하고 전화을하면 그래 우리함께 조용한 커피숍
에서 한잔하자 글구 점심엔 니점심을 사라 그러면 내가
오늘 쐬주한잔 살게 하면서 수다을 조금많 떨수있는
그런친구가 보고싶습니다 내친구내다정한 친구여
나이을먹어 중년으로 접어드니 아주가금은 그리운 내친구가
보싶습니다 그리운내 친구가 정말로 보고싶습니다
봄여울님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아침이슬님 전화로 목소리 들으니까 너무나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즐거운하루 되세요 운전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