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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현충일이 이라고 하내요...?
물망초원
2006. 6. 5. 23:16
이니라 지키기위해서 몸바치신 호국의 열사 분들께
이꽃을 바칩니다 전쟁이 무엇인지 몰르고 때여난
제가 어찌 전쟁의 어렵을 말할수 있까많은 그래도
울아들에게 현충사 에가서 묵념을하고 학원으로 발길을
?c?c히 돌려내요
나라을위해 한몸 아낌없시 바치신 분들의 넉을
조금이라고 그리며 이꽃을 바칩니다 아들아이가
6.25사진전을 보고는 그럽니다 엄마 전쟁이라는거
무지하게 무서운 거내요 그럽니다 그래저도 잘몰르는
서울수복 이며 현제가로 막힌 38선에데하여 사진을 보고
말해주었내요 못나고 잘몰르는 애미지많 최선을 다해 말해
주고는 은근슬쩍 우리친정어머니께 전화로 자문을 그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