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에 친구에게
내마음에 친구야 지금은너는 어디에 있니 보고싶다 그리운내 마음에 친구야 혜여진지
십수년 친구야 지금너는 어디서 무엇을 하면서 살고있니 내마음에 친구야 깊어가는
겨울 무적이나 친구자네가 보고싶어진다 내마음에 친구야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알수는없지만 친구 니가 보고싶어 진다 내마음에 친구야 ...
그리움이 가득 뭇어 나는 이겨울 왠지 내마음에 친구가 그리워지내
내그리운 마음에 친구야 정말로 보고싶어 진다 내마음에 친구야
깊어가는 이겨울 어디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봅시도 보고싶어진다 내그리운
친구야 날씨가 추워지면 추워진데로 행여나 감기라도 들지않았는지 늘 궁금해지는
내마음에 친구야 추운겨울 왜롭게 지내는 것은 않인지 몹시도 걱정이 되는군아
내그리운 마음에 보석같은 내친구야 너을 생각하면은 항상 내마음이 아련해 저오는것은
무엇때문일까 그건아마도 너에데한 진한 그리움 때문이겠지 항상 내가슴깊은곳에
자리하고 있는 내친구야 늘 니가 웃을때에는 양볼에 깊게 페인볼우물이 생각이 난다
니가 웃을 때면 항상살며시 들어가는 볼우물이 너의 매력 포인트 였는데 지금도
그렇게지 친구야 우리 조금더 나이가 들었을때 그때한번 많나자 내그리운 내마음에
친구야 난항상 너을 사랑해 알았찌
우리님들 가는겨울이 다가오는 봄을 시샘하는지 동장군이 냄을 내내요
감기드시지 않게 조심하시고 남은시간 행복으로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