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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님들 건강꼭옥챙기세요
물망초원
2005. 9. 12. 12:53
순국이 학교등교 시키고 지금저는 병원같다왔내요 에~그에~그
머리야 내가외이럴까 병원엘 같더니 의사선생님이 그러시내요 순국이어머님
어찌않아프시겠 써요 않아푸면 어디사람인가요 하시면서 온몸이 땅으로꺼질
것 같지요 하시면서 약이좀졸리는 약도있고 않졸리는 약도 있는대 어떤걸로
드릴까요 하시면서 말씀하시기에 네저는괸찬으니 까 졸려도 잘듣는 약으로
주세요 했지요 그리곤 집으로 와서 약한봉을 먹고는 컴을 키워내요
하루을 36시간으로 알고 살아가기에 이제는 몸이 설설~아파오내요
제아무리 힘들어도 힘들다 말한마디 안하고 살았는대 이제는 몸살까지
겹치나봅니다 슬리님 재용님 또노래여행 나그네님들 공연하시르라고 힘드시
겠지많 건강은 필히 챙기세요 노래여행나그네님들 오늘하루도 해피한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