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메아리 칠때....
천년을 하루같치 한줄기 구술에 뀌어봅니다 행여오늘은 하는마음에
정한수 떠놓고 새벽찬 바람맞으며 조항신께 빌고또 빌어봅니다
단한번이라도 좋으니 울아들 휠체어에서 훨훨일어나 한걸음많
걸어 보게해달라고 있는정성 다해서 빌고 또 빌어봅니다 영혼이있다면 내가
죽어서라도 우리아들 다리고처 주겠노라고 그렇게 그렇게 마음으로
빌어봅니다 어미에 육체을 주고서라도 고처많 줄수 있다면 그무언들 무섭고
힘들까 하는 않타까운 마음에 오늘도 이힘없는 애미는 조항신께 빌어봅니다
그리움 가득 담은체 아들앞에서는 활짝웃은 얼굴로 대하지많 마음으로는
속이다타서 없어질때까지 빌어봅니다 뉘라서 알거나 이애미의 속끌은 마음을
아무도 모르라 이애미의 한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구술을 끼는 이애미의 에끌은
마음을 그뉘라서 알거나 한참을 그리생각하고 있는데 아들냄이 하는말이 엄마
나로버트 다리 달면은 나걸을수 있을까 하고 말을 합니다 그말에 못난이애미는
그많 고개을 숙이고 맙니다 그리곤이내 활짝웃은 얼굴로 너는 걸을수 있어
그러니까 우리조금많 더노력을 하자 하는말에 아들냄이 그럽니다 엄마나인제
전철역에서 위로 올라갈수 있다 그럽니다 그말에 못난애미는 아이한테 그많 미안해
집니다 내다리 띠어서 너에게 줄수많 있다면 그렇다면 얼마던지 주런마는 ....
우리님들 행복한 꿈많이 꾸시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