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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친구에게

물망초원 2015. 3. 14. 12:31

그리운 벗에게....

사랑하는 친구야 잘지냈니

오늘은 왠지 자꾸만 니이름이

불러 보고싶어 지는 군아 내그리운

 

친구야 개구쟁이 시절 너을만나 행복했고

함께할수 있어서 즐거운 그리운

친구야 너를만나고 싶어서 수없이

 

기원하고 빌었단다 그리운 내친구야

니가 잘지낸다는 말한마디에 내마음이

콩닥콩닥 거리며 뛰었단다

 

그리운 친구야 너 그거아니 우리가

동요을 부르면서 십리길을 걸어 학교에

등교하면서 수만은 꿈을 꾸웠던 그시절의

 

작은 행복을 너 아니 내그리운 친구야

오늘도 너을 생각하며 철없던 그때

그시절을 생각하며 콧노래을 불러본다

 

사랑하는 나의친구야 오늘도 니가 행복하기

만을 간절히 바래봅니다

사랑하는 나의친구야

 

 

너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친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