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그리운 아버지

물망초원 2017. 9. 24. 14:10

가을오니 아버지 생각이 더욱더

그리워지내요

친정아버니께서는 20년전에

하늘나라로 떠나가셨지만

그래도 가금은 아버지가 그립고

보고싶어지내요

 

고생만 만이 하신 친정아버지

그곳에서는 편안하실꺼라

그리믿어 봅니다

 

못난 딸이라서그런지 자꾸만

미안한 마음도 들고 또 지난

추억을 이야기 하다보면 가슴속에

는 그리움만이 남내요

 

아마도 친정 아버지 기일이 돌아

와서 그런가봅니다

만이 고생하신 아버지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