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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추억을 아시나요~~^^

물망초원 2006. 2. 3. 14:11

그때그추억을  아시나요  검정고무신이  최고의 패션이였던  그시절을   기억하시나요

어머니께서  시장에서   새로사오신  그검정 고무신을    보고  너무도  아까워서  거이신지도

못하고   양쪽팔에   끼고서  걸어다녀  던  그검정고무신  을  님들은  아시나요   동내어귀에

엿장수가  나타나서   다떨어진 고무신짝이나   구멍난 남비있으면    들고나오면   엿봐꿔줘요

하는    엿장수가위 소리에   나도몰래  냅다   엄마가사오신 세고무신을   땅바딱에있는   돌에다

싹싹문질러   서구멍을   내구는  엄마신발다  떨어저 다면서   젭싸게   그엿장수 에게로  갔던기역이

나기도  하고  그로인해   엄마한테  아주쬐금 혼이나기도  했던 시절 그때가  너무도  그리워지는

것은 무엇때문일까요    그건아마도  그때그시절에는  사람이  살아가는  인정이  있써기 때문이

않일까요    그때그시절이  아주가금은  그리워집니다    쌀이없었서    수제비로   연명을  해야

했던그절   밥먹는  것보다   수제비먹은   것이 더많았던   그때시절  이였지많   그래도

사람이  살아가는   인정은  더욱더  많았던   시절이않이 였나  싶어집니다

그때그시절이   지금도  아주가금은  생각이  납니다   그때그  순수했던  시절이요

우리님들  오늘하루도   행복으로  가득한   시간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