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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픔 이야기

물망초원 2013. 7. 13. 12:30

 요얼마전에 친구한태 전화가 걸려 왔는대

이친구 음성이 엉 이상한거 있지요

그래 얼른 물었습니다

친구야 왜그래 무슨일야 하고 물으며

아들아이가 아프니 했더니 안라고 하면서

친구야 나 정말 속상하다 하는거 있지요

그래 진정하고 우리 우선만나자 만나서 이야기

하자 하고는 약속장소로 나갔더니

우리친구 저을 정답게 반기내요

그래 무슨일인지 다듣고는 어찌나 화가 나던지

그래 알았써 하고는 난 지금니 이야기만 들었잖아

그러니까 상대방이야기도 들어보고 이야기하자

하고는 활동보조을 연결해주는 곳으로 달려가서

그곳의 소장님과 코디선생님의 이야을 들으려고

왔습니다 친구의말만 들을수 없고 소장님 이야기도

듣고 또 소장님의 생각도 듣고 싶어서 왔습니다

하고는 이야기을 이여 갔습니다

소장님께서도 몸이 불편하신분이시고 또 저도

우리아들아이가 휠체어을 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친구 아들도 그렇구요

그런대 활동보조는 치료사가 안입니다

그런대 치료을 해주겠다고 하면서 아이을 때리고

발로 찾다고요 하면서 그래습니다

소장님께서도 우리아이들 같은 시기가 계셨겠지요

그럴때 비장애인이 학대을 했을때 그때 마음이 어떻턴가요

하고물으니 그럽니다 죽고 싶어다고 하시기에

제가그래습니다 소장님께서도 죽고 싶었는대

질풍로도와 같은 시기인 우리아이들의 마음은 어떨까요

아마도 제친구 아들아이도 죽고 싶을 겁니다

그럼 그아이 마음을 달래주셔야 하는것도 소장님과 코디선생님

그리고 우리어른들의 몫입니다 그런대 소장님께서는

활동보조인이 상해을 입었경우 우리아이들이 보상을

받을수 있다는것을 아시지요 그럼 그아이 부모한태

깍듯한 사과와 함께 이루어져 야 하는것은 잘못을 인정하는

올바른 태도입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친구 아들아이는 외상성 스트래스 증후군까지

와있습니다 그럼 활동보조을 연결해주신 곳에서는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달래주어야 하는것이 옳은일

일껍니다 그런대 소장님과 코디선생님께서는 그것을 안하셨습니다

이것은 잘못되도 한참 잘못부분이겠지요

그리고 그 활동보조인선생님께서 전화로 그려셨다면서요

이세끼을 죽일꺼라고 하셨다면서요

그럼 그전화을 받은즉시 부모한태든지 안임 경찰서에

보호해달라고 하셨써야 옳았습니다

그런대 수수 방관하셨다면 그것은 소장님의

직무유기입니다 안그렇습니까 하고 물으니 그러내요

네  맞습니다 어머니 말씀이 맞습니다

하시기에 그럼 이제는 어떻게 합이을 해주실껀가요

그활동보조선생님께서 제친구의 집에 몰래들어와 숨어있다가

우리친구의 딸냄이가 쓰래기을 버리려 현관문을 열고

나갔더니 뒤에서 흉기로때리는 바람에 우리친구의

딸냄이는 대인기피증까지 왔고 우리친구는 몸이만이

아파서 병원치료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소장님께서도 책임이 없다 고는 말씀 못하시겠지요

월레 활동보조선생님들께 기본교육을 1년에 두번하겠금되어

있습니다 그런대 그것도 안하셨지요

그럼 위반된다는 것을 모르시지는 안으시겠지요

하고 물으니 이제는 돈이없어서 못해준다고 하는말에

그럼 저는 친구하고 달라서 다녹음을 해놨는대

그것을 경찰에 넘겨달라고 하면 넘겨 드리지요

우리가 활동보조을 만들고 그럴때 얼마나 힘들었습니까

우리 초심의 마음을 잃어서는 안되지 안나요

제말이 틀려다면 말씀해 주세요

하고 물으니 아무말도 못하는거 있지요

정말 좋은제도 입니다

이좋은제도을 어느한곳에서 이렇게 한다면 대다수

좋은선생님과 좋은 곳들이 욕을 먹습니다

아시겠지요 하고말했더니 아무말도 못하고 나죽었소

하고 있는거 있지요

그렇습니다 이세상은 나쁜사람보다 좋은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좋은분들을 욕먹이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안을까

싶은마음에 올려 봅니다

무더운날씨 건강조심하시고 행복으로 가득한 시간 되세요

 

친구아들아이 일때문에 경찰로

또 구청으로 다녀더니 조금 바빳내요

블벗님들 비피해 없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