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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 또다시 노트시작했내요

by 물망초원 2005. 9. 24.

다시한번더   있은 힘을다해서  청와대  돌담에  다가 노트하기 시작했내요 

우리이쁜 아들을 위하여서요    지금이야   엄마아빠가 있써서   다해줄수 있지많

엄마아빠가  없시 독립을  해야 할 그때을 대비해서요    비장한   마음으로

머리로   해딩을  하기로   맘름먹었습니다    언제까지나   엄마아빠가   다책을 지고 

해야하는것이   않임을   알리기위해서요   않이  우리아이도    이나라에   국민임을

알리기   위해서요   제가너무나   무지한   사람인지  는   잘모르겠지많    그래도

소리라도   한번  질러보고  싶어서입니다      우리들은   외계인이   않이라고  말입니다

우리어머님들   힘내시고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