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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일생

by 물망초원 2011. 3. 26.

저는  엄마입니다

아들이  아파하고  힘들어하면 

제가슴에서  피눈물이  흘러내리는  그런엄마

 

아들아이 한태  아낌없주어도  하나도 

아깝지 않는 그런엄마  입니다

 

이세상에  딱하나  밖에  없는  자식한태

그무엇이  아까울 까요

 

내목숨인들  아까겠습니까

안이요  절때  안입니다

 

내게있는것을  다퍼주고  더  퍼주어도

하나도  아깝지  안은  그런 자식이지

 

이세상 그엇던꽃이   아들아이 보다더 멋지고

아름다울수  있을까요 

 

아마  이세상그어디에도  없껍니다

길가에 핀 꽃들이  아들아이  많이나  예쁠까요

안일껍니다 

 

이세상그어디에도   아이들아이  많큼 예쁘고 

아름다운  꽃은  없을껍니다

그렇끼에   목숨을  다 준다 해도  하나도  아깝지않고

그저 행복하기많  할것입니다

 

아들아이가  힘들어하면   그모습을  지켜봐야

하는  이엄마마음이더  아프고  아리겠지요

 

그래도  저는 강한엄마요

엄한엄마로  남을 것입니다

아들아이가  이세상을  살아가혀면  그보다더

힘들고  어려울 태니까요

 

새엄마라는  말을 들어도  좋습니다

저는 아들아이의  새엄마가  안이니까요

가슴을 치며  울어도  아들앞에서는  당당한   엄마로

멋진엄마로   아들아이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것입니다

 

그것이  제가 해야하는  사랑일태니까요

 

엄마이기에  아무리고달프고  힘들었던 일들도

거든히  해낼수  있었다   말해봅니다

제가  여자였더라면  못했을  일들을   엄마였끼에

할수 있써고  또 당당할수 있써으니까요